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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강등' 수원FC,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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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양한빈 영입, 수원FC 제공수원FC 양한빈 영입, 수원FC 제공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골키퍼 양한빈을 영입하며 골문을 보강했다.

수원FC는 5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골키퍼 양한빈을 영입하며 골문 보강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한빈은 2010년 강원FC를 시작으로 성남FC, FC서울을 거쳐 일본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와 사간 도스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골키퍼다. K리그와 J리그를 두루 경험하며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195cm의 신체 조건과 빠른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선방 능력이 강점인 양한빈은 2025시즌 성남FC에서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리그 27경기에 출전하며 14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풍부한 실전 경험과 경기 조율 능력은 수원FC의 수비에 큰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FC는 "양한빈의 합류를 통해 골키퍼 포지션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즌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한빈은 "수원FC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왔다"라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수원FC는 2025시즌 K리그1 정규리그에서 10위를 기록,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천FC에 패해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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