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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대상 유현조, 2026년부터 롯데 모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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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대홍기획 제공유현조. 대홍기획 제공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유현조가 롯데그룹 모자를 쓴다.

대홍기획은 5일 "KLPGA 투어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유현조가 롯데그룹의 모자를 쓰고 새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현조는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메인 스폰서십 계약 조인식에 참석해 롯데그룹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국가대표 출신 유현조는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했다. 첫 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두 번째 시즌인 2025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우승은 1회였지만, 19번이나 톱10에 진입하는 꾸준함을 과시했다. 유현조는 최저타수상도 거머쥐었다.

신인상 수상 후 이듬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신지애, 김효주, 최혜진 등에 이은 7번째다.

롯데골프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KLPGA 투어 등에서 총 52승을 달성했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와 최혜진, 그리고 올해 LPGA 투어로 향하는 황유민 등이 롯데골프단 소속이다. 여기에 명문 골프단 계보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유현조와 계약했다.

유현조는 "지난 2년 동안 신인상과 대상, 최저타수상까지 받으며 스스로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다. 최선을 다한 것에 보답을 받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 롯데골프단 소속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려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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