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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에 크게 기여" SSG, 1986년생 베테랑 포수 이지영과 다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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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연합뉴스
'베테랑 안방마님' 이지영이 SSG 랜더스와 동행을 계속한다.

SSG는 6일 "포수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 원(연봉 4억, 옵션 1억)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포수진 경쟁력 강화와 팀 내 리더십을 통한 후배 육성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영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다. 2019년에는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해 5시즌을 뛰었고, SSG 유니폼은 2024시즌부터 입었다.

프로 통산 15시즌 1469경기를 뛰며 3963타수 24홈런 1100안타 436타점 420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78을 작성했다.

이지영 SNS 캡처이지영 SNS 캡처
특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포수다. SSG는 "투철한 프로 의식과 팀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짚었다.

SSG는 이지영이 팀 내 포수진 경쟁력 강화, 후배 육성 등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단은 "조형우, 이율예 등 신예 포수들의 성장을 도우며 팀 내 멘토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지난해에는 젊은 불펜 투수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며 팀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돌아봤다.

이지영은 "다년 계약을 제시해준 구단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SSG와 함께 계속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동료 및 후배들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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