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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 쌈짓돈 훔쳐 달아난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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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비운 사이 범행…자택서 체포

연합뉴스연합뉴스
시장 상인이 보관하고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6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 전주시 완산구의 남부시장의 한 가게에서 물건을 팔던 B(80대)씨의 현금 약 1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자릴 비운 사이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장사를 하며 번 수익을 은행에 넣지 않고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탐문 끝에 동완산동의 자택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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