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구역 전경. 행복청 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오는 7월까지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을 마련한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일대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행복도시 교통체계 개선' 연구에 따르면 국가상징구역이 조성되면 이 일대 발생 교통량은 하루 1만2670대에서 3만5188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행복청은 교통 대책의 기본 방향으로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와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 집중 개선, 광역 교통과 내부 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연계, 자가용 이용 수요 관리와 주차 편의를 조화한 균형 있는 주차 정책으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