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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서 화재 잇따라…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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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대전 중구 유천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7일 새벽 대전 중구 유천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7일 오전 1시 20분쯤 대전 중구 유천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내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7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의 한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세종소방본부 제공7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의 한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세종소방본부 제공
오전 4시 35분쯤에는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20여 마리가 폐사했으며,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오후 12시 41분쯤에도 세종시 금남면의 한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9분 만에 꺼졌으며,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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