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단속반이 2026년 불법 소각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는 건조경보 발효에 따른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소각 행위가 빈번한 낮 시간대와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이다.
농업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관련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의 적법한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인다.
포항시 관계자는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야 하며, 영농부산물 처리할 경우 포항시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