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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현장 파고드니 성과 터졌다"…94개 상 휩쓴 박완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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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공공기관 수상실적 4년 연속 '우상향'
인센티브만 178억 확보
현장·성과 중심 행정 기조 반영

전국 최초 응급의료상황실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 수상. 경남도청 제공전국 최초 응급의료상황실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 수상.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지난해 정부·공공기관의 대외 평가에서 무려 94개 부문을 휩쓸며 역대급 성적표를 받았다.

단순한 수상을 넘어 실질적인 재정 인센티브 178억 원까지 확보하며 행정 역량과 실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8일 도에 따르면, 경남도의 수상 실적은 4년 연속 '우상향'이다. 2022년 56건에 불과했던 수상 실적이 2023년 61건, 2024년 72건, 지난해 94건(중앙부처 87건·외부기관 7건)에 달했다.

박완수 경남도정 출범 이후 강조해 온 '현장 중심'과 '성과 중심'의 행정 기조가 도정 모든 분야에 뿌리내렸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풀이된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과 '의료' 분야다. 전국 최초로 구축한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한 혁신 사례로 꼽히며 '정부 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비상대비 확립 유공 대통령상, 재난관리평가 우수, 긴급구조종합훈련 국무총리 표창 등 재난·안전 분야의 잇따른 수상은 '경남은 안전하다'라는 것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경제와 교통 분야에서도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며 성과를 냈다. 특히 '마창대교 국제중재 일부 승소'는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인하로 이어져 도민들의 지갑을 지키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갔다.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남도청 제공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남도청 제공 
경제 지표 역시 탄탄하다. 중소기업 육성 시책 전국 1위,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전국 1위 등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의 허리를 튼튼히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아 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따내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내실도 챙겼다. 종합청렴도 2등급,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깨끗한 지자체'의 위상을 공고히 했고, 정부 합동평가에서도 정량평가 98.8%로 전국 2위에 올랐다.

경남도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발로 뛴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올해도 도민 삶이 나아지는 성과 중심의 도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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