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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 있나요?"…최대 1억 원, 정책·사업화까지 연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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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

지식재산처 제공지식재산처 제공
지식재산처가 지난 8일부터 '모두의 아이디어'라는 이름으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했다.

오는 4월 15일까지 모두의 아이디어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시한 과제에 대해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정 공모와 주제나 분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자유 공모로 구분해 운영한다.

지정 공모는 'AI 에이전트로 우리 일상을 바꾸다'(과기부), '소규모 사업장 노동안전 생활화'(노동부) 등 최근 산업 등과 연관된 총 10개 과제로 구성했다. 자유 공모는 과제 제시 없이 정부 정책 또는 기술이나 제품, 사업화 아이디어를 직접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이다.

4월부터 전문가 서류 평가를 거친 아이디어 가운데 총 100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1차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선발 제안자 100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도화 프로그램은 약 4개월간 전문가 컨설팅과 아이디어 스케일업, 시작품 제작, 기술 검증, 특허 출원 등을 제안된 아이디어의 성격에 따라 선택적으로 지원한다. 정책 제안의 경우 해당 정책 소관 부처 담당 공무원도 멘토로 참여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국민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역대 정부 부처 아이디어 공모전 최대 규모인 총 7억 8천만 원 상당의 포상금도 준비했다.

전체 1등에게 최대 1억 원을 준다. 지정 공모 10개 과제별 금·은·동 각 1명(총 30명)과 자유 공모 정책·기술 분야별 금·은·동 각 5명(총 30명)을 선발해 각각 금상 1천만 원, 은상 500만 원, 동상 3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금상 수상자 20명 가운데 전체 1~3등을 선정해 추가로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공모는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상작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창업 지원은 물론 후속 사업화 연구개발(R&D)과 지식재산권 거래, 정책・제도 반영 등 실질적인 실행 단계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제안 등 자세한 사항은 모두의 아이디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국민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모두의 일상을 이롭게 하는 정책이 되고, 내일의 산업이 되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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