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특감 지적' 대국민 사과[노컷네컷]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경영진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8일 발표한 농협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 결과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강 회장은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조직 쇄신과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농협중앙회 특별 감사 중간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강 회장은 겸직 중인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을 사임하고, 초과 집행된 해외 숙박비 전액을 사비로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대표이사급 임원 사퇴를 포함한 고강도 인적 쇄신과 조직 개편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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