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이 77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보증'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신보에 따르면 하나·신한·우리은행은 각각 25억 원, 22억 원, 15억 원을 특별 출연해, 총 출연금의 12.5배인 775억 원 규모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최대 4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 보증 대상 기업에는 보증비율과 보증료에 대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대구시 경영안정자금을 연계하면 1년 간 1.3~2.2%의 이자를 지원한다.
보증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이나 재단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2026년에도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