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니로 외장. 현대차그룹 제공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가 4년 만에 돌아왔다.
기아는 20일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며 '더 뉴 니로'를 공개했다.
더 뉴 니로에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더 뉴 니로 내장. 현대차그룹 제공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한층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슬림하면서 수평적으로 펼쳐진 대시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니로는 △'2023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도심형 차량 부문 △'2023 영국 올해의 차' 최고의 크로스오버 부문 △미국 '2023/2024 카앤드라이버 에디터스 초이스' 소형 SUV 부문 △영국 '2022 오토 익스프레스' 올해의 소형 SUV 부문 △독일 '2022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소형 SUV 부문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을 석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