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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위원장 "부울경만 남아…여야 구분 없이 행정통합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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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논의 본격화
5극 중 부울경만 남아…더 이상 머뭇거길 여유가 없어
22년 단체장 바뀌자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 해산
여야 구분 없이 논의 나서야…시도민 의사는 확인해야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지방시대위원회 제공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지방시대위원회 제공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대구·경북이 잇따라 행정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가장 규모가 큰 부산·울산·경남의 행정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에서 수도권을 제외하면, 5대 메가시티 권역(5극) 중에 '부울경'만 남았다"며 "더 이상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메가시티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지역이 바로 '부울경'이지만, 2022년 단체장 교체 이후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이 해산됐다"며 "당시 부울경 메가시티 특별연합을 유지했더라면, 부울경은 이미 행정통합의 '첫 주자'가 되어 대한민국의 국토 대전환을 주도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여야 구분 없이 부울경 행정통합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정부가 전례 없는 과감한 지원책까지 내놓은 지금, 행정통합을 '이번에' 할 것인지, 아니면 2030년까지 기다렸다가 할지 시도민들의 의사는 확인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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