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전남서 이주노동자 작업 중 추락 사고 잇따라…중상 1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영광 돼지 축사·나주 비료공장서 2명 부상
노동청 등 관계 당국,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조사


전남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이 작업 도중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전남 영광군 불갑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30대 남성 A씨가 1.5m 높이에서 추락했다.

부상을 당한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10분쯤에는 전남 나주시 동강면의 한 비료공장에서는 몽골 출신 40대 여성 이주노동자 B씨가 4m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프트 기계 위에서 작업 중 떨어진 B씨는 중상을 당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광주고용 노동청은 이주 노동자의 잇따른 추락 사고와 관련해 작업 현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