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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실 개소…조직회복 등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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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실. 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세명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실. 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한동선 병원장)이 고압산소치료실을 개소하고, 고압산소치료를 본격 시행한다.
 
고압산소치료(Hyperbaric Oxygen Therapy)는 2~3기압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흡입해 혈액과 조직의 산소 농도를 높여 손상된 조직 회복 및 염증·감염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이다.
 
상처 회복 지연, 혈류·산소 공급이 필요한 경우, 염증·감염 관리, 수술·치료 후 회복, 방사선치료 후유증 관리, 돌발성 난청·이명·어지럼증 같은 이비인후과 증상 개선 보조치료 등에 활용된다.
 
세명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실에서 치료하고있다. 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세명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실에서 치료하고있다. 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세명기독병원은 1인용 고압챔버로 치료실을 운영하며, 치료 중에는 압력·산소 농도 자동 조절, 상태 상시 모니터링, 의료진과의 실시간 소통(인터폰 등), 비상 안전장치 및 감압 시스템 등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한동선 병원장은 "단순한 장비 확충을 넘어 치료 후 회복과 재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명기독병원은 한국전쟁 당시 천막진료소에서 출발해 현재 734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했으며, 개원 75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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