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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민재, 데뷔 후 첫 '억대 연봉'…김강현·정현수 '인상률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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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민재. 구단 제공롯데 전민재. 구단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가 억대 연봉을 받는다.

롯데는 22일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73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전민재는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고, 팀 내 최고 인상률은 투수 김강현, 정현수가 나란히 기록했다.

전민재는 기존 연봉 7500만 원에서 46.7% 오른 1억 1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2018년 프로 데뷔 이후 2024년까지 두산에서 뛴 전민재는 작년 롯데로 둥지를 옮겨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101경기에 출전해 5홈런 95안타 34타점 39득점 타율 0.287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젊은 투수들의 연봉 인상률도 눈에 띈다. 김강현과 정현수는 기존 4천만원에서 9천만 원에 합의했다. 125%의 파격적인 인상률로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이민석은 기존 4천만 원에서 100% 오른 8천만 원에 사인했다. 나균안과 정철원은 1억 2천만원에서 50% 상승한 1억 8천만 원을 받으며 새 시즌을 뛴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는 오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대만 타이난과 일본 미야자키에서 2026시즌을 대비한다. 스프링캠프에는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을 합쳐 총 41명이 참가한다.

1차 캠프는 다음 달 20일까지 대만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 야구 센터에서 진행한다. 체력 강화, 기술 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2차 캠프는 2월 21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다. 롯데는 구춘리그(스프링교육리그)에 참가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세이부 라이온스, 오릭스 버펄로스 등 일본프로야구(NPB)팀들과 경기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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