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57분쯤 경북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 경북 봉화소방서 제공경북 봉화의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7분쯤 경북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주택과 집기 등이 소실돼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진화인력 27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같은 날 오전 11시 3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재까지 특별한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