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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발인 하루 앞두고 이해찬 前총리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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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등과 잠시 담소…10여분 만에 떠나

송언석·정점식·신동욱 등 국힘 지도부 동행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았다. 발인을 하루 앞두고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검은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다. 조문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양향자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동행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정식 대통령실 정무특보, 이성윤 최고위원 등과 앉아 담소를 나눈 뒤 10여분 만에 자리를 떴다. 정 대표와 조 특보 등은 장례식장 입구까지 장 대표를 악수로 배웅했다.

앞서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내며 정치의 중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분"이라며 "재야에서 시작해 국정의 책임을 맡기까지의 길은 우리 정치사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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