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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F-16 추락 조종사 2시간 30분만에 구조…"항공우주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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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7시 29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야산에서 공군 충주기지 소속 비무장 전투기인 F-16기가 야간 훈련 도중 해당 야산으로 추락했다. 독자 제공25일 오후 7시 29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야산에서 공군 충주기지 소속 비무장 전투기인 F-16기가 야간 훈련 도중 해당 야산으로 추락했다. 독자 제공
경북 영주 F-16C 전투기 추락 사고로 조난된 조종사가 2시간 30분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25일 공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8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서 F-16C 전투기를 몰다가 추락한 조종사 A씨가 사고 2시간 30여 분만에 구조됐다.

A씨는 생명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A씨를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으로 이송 중이다.

한편 A씨는 공군 충주기지 소속 위관급 장교로, 홀로 F-16C를 몰고 야간 훈련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본부 관계자는 "평시에 실시하는 일반적인 야간 훈련"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7시 29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야산에서 공군 충주기지 소속 비무장 전투기인 F-16기가 야간 훈련 도중 해당 야산으로 추락했다.

전투기 조종사 A씨는 추락 전 비상탈출한 뒤, 인근 나무에 걸려 있다가 구조됐다.

추락 직후 해당 야산에 불이 붙어 산불이 났지만, 약 1시간 40분만인 이날 오후 9시 10분 주불이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군본부는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꾸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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