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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명에게 35만 원…전북도, 올해 평생교육이용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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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
일반·디지털·노인 3개 분야 모집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자치도가 도민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전북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 탓에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도민은 도내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나 교재비를 결제할 때 지원금(포인트)을 쓸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171명이다. 전북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디지털·노인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세부적으로는 일반(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디지털(30세 이상, 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65세 이상,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등 각 유형별 연령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

선정자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오는 8월 말까지 도내 사용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은 131곳(2월 28일 기준)이 등록돼 있으며, 외국어, 자격증, AI,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공고와 운영 강좌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이현웅 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학습비 지원을 넘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올해에도 더 많은 도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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