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미지 제공서울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오는 15일 도심 곳곳의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오전7시 30분부터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최고 등급 플래티넘라벨대회인 '2026서울마라톤'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의 주요구간을 단계별로 교통통제하고 참가자가 통과한 이후에는 통제를 즉시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또 서울 전역에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한 뒤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알리고, 구간 내 버스정류소에 우회노선을 조회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교통통제 등 서울마라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사무국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거나 공식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서울마라톤에는 해외의 정상급 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등 약 4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13~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러닝엑스포'가 열린다. '서울러닝엑스포'에는 서울마라톤 완주자를 위한 메달 각인 이벤트와 러닝인플루언서와의 토크콘서트, 방문객트레이닝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