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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대, 'AI·로봇 전사' 키운다…인재양성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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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모 'AI 부트캠프·로봇 특성화대학' 동시 선정
제조혁신·AX 주도 실무형 인재 양성

AI 제조공장. 경남도청 제공 AI 제조공장.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교육부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로봇)'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AI)'에 국립창원대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두 사업을 합쳐 5년간 250억 원을 투입한다.

우선 AI(인공지능)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흐름에 맞춰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으로 현장에서 즉시 업무가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100억 원이 지원되며, 아마존웹서비스·KT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과 함께 교육과정 전반을 공동 운영한다.

직무 분석, 교과목 개발, 현장 데이터 활용 프로젝트, 현장실습과 멘토링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산업 현장과 함께한다. 경남 주력 산업의 'AI 전환(AX)'을 이끌 실무 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길러낸다는 목표다.

로봇 분야 특성화대학 사업은 올해 신설된 분야다. 전국 25개 대학이 도전해 8.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2029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도내 로봇 관련 기업 11곳과 협업한다. 자율제조로봇·AI 융합 교육모델 개발, 산업체 경력 교원 확충, 다양한 장학제도 운영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단순히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넘어 '경남이 키운 인재가 경남 산업을 혁신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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