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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3·15의거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 참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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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표 창원시의원 대표발의 건의안 채택…"3·15의거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 계승"

창원시의회 제공 창원시의회 제공 
창원시의회가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국가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계승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5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홍표(월영·문화·반월중앙·완월동) 의원이 발의한 '3·15의거 기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정부 건의안'이 채택됐다.
 
전 의원은 건의문에서 3·15의거가 해방 이후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이자, 국민이 주권자로서 독재에 맞서 싸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3·15의거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기고, 국민 통합과 헌정 가치 수호에 대한 국가적 의지를 천명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역사 교육과 기념사업을 강화해 3·15정신을 미래 세대가 올바로 계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의원은 "계엄을 통한 내란과 대통령 탄핵 등 헌정사의 중대한 과정을 겪은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다시 확인해야 할 시기"라며 "대통령의 3·15의거 기념식 참석은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 모두에게 보내는 존중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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