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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뜨고 나경원 불출마…당별 경선 대진표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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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민주, 서울서 김영배·박주민·전현희·정원오·김형남 출마
국힘은 나경원·신동욱 고사…오세훈·윤희숙·이상규 남아
부산은 민주 전재수·이재성 vs 국힘 박형준·주진우
대전·충남은 '통합법' 변수…처리시 강훈식 출마 가능
대구 국힘 후보만 8명…광주·전남 민주 후보도 8명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왼쪽),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연합뉴스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왼쪽),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연합뉴스
여야의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 대진표가 속속 그려지고 있다.

격전지 서울·부산은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선 상당수 여론조사에서 당내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오는 9일 공식 출마 선언에 나선다.

김영배·박주민·전현희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정 전 구청장과 함께 공천을 신청한 당내 여러 인사들도 이미 도전장을 던지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국민의힘의 경우 당초 출마설이 돌았던 나경원 의원이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고, 신동욱 수석최고위원도 전날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과 이승현 전 무역협회 비상근부회장까지 4명의 후보가 경선에서 대결할 전망이다.
 
부산시장의 경우 민주당에선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고,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던 전재수 의원이 오는 13일까지 열려 있는 추가 공모에 등록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선 현역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3선 도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주진우 의원이 8일 출사표를 던지면서 역시 양자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통합' 변수에 광주·전남, 대구·경북 우후죽순

지방자치단체 통합 문제가 아직 분명히 결정나지 않은 대전·충남은 도전자가 많다.

민주당에선 박범계·장종태·장철민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상 대전), 박수현 의원과 박정현 부여군수,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나소열 전 서천군수(이상 충남)까지 모두 8명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최대 변수로 꼽히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경우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다.

공직 사퇴 시한인 3월 5일이 지났지만, 대전·충남 통합법이 변수다. 이 법 부칙에 시행 10일 이내에 사직하면 출마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국민의힘에선 현직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출마가 유력한데, 통합법이 통과된다면 두 사람이 경선을 벌일 수 있다.

대구·경북은 더 규모가 크다. 대구는 국민의힘에서 유영하·윤재옥·주호영·추경호·최은석 의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도지사 선거엔 현역인 이철우 지사, 이 지사의 교사 시절 제자였던 임이자 의원, 김재원 최고위원, 최경환 전 부총리 겸 김획재정부 장관,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통합 지자체장 선거가 확정된 광주·전남에선 민주당 소속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민형배·신정훈·이개호·정준호·주철현 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까지 8명이 뛰어들었다.

민주, 전국에서 속속 경선 후보 확정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민주당에선 오영훈 현 제주도지사, 문대림·위성곤 의원이 맞붙는다.

오 지사의 경우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 20% 감점 페널티가 확정됐고, 문 의원도 2012년 탈당 전력이 문제가 돼 25% 감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힘에선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만이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선 김관영 현 전북도지사, 안호영 이원택 의원이 도전장을 냈고 이들 모두 경선 대상자에 포함됐다.

이밖에 민주당은 인천시장에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에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경남도지사에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각 후보들이 단독으로 신청한 지역들이다.
 
경기도의 경우 민주당에선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 권칠승·추미애·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국민의힘에선 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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