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익산시는 이와 관련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지원 연령을 기존 만 51~70세에서 만 51~80세까지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인원은 1123명으로 지난해 540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게 됐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 검진사업은 2년 주기로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등 10개 항목을 검사하고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