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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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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고전·독립영화 우선 50% 할인…3500~4천원 관람 가능

영화의전당 제공영화의전당 제공
부산의 공공 영화관 영화의전당이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매주로 확대한다. 영화의전당은 4월 1일부터 기존 월 1회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늘려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확대 방침에 발맞춘 조치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확대 운영에 따라 고전영화와 한국 독립영화는 매주 수요일 하루 종일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시네마테크 기획전은 7천원에서 3500원으로, 한국 독립영화는 8천원에서 4천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이는 전국 영화관 가운데서도 낮은 수준의 요금이라는 게 영화의전당 쪽 설명이다.

다만 예술영화와 일반 상업영화는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만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영화의전당은 배급사와 협의를 거쳐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영화의전당은 앞서 지난해 10월 '문화의 달' 기간에도 할인 횟수를 늘려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화로 신규 관객 유입을 늘리고, 고전·독립영화 중심의 관람층을 확대해 지역 영화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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