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시민소통단 발대식, 부산도시공사 제공부산도시공사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1기 BMC 시민소통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BMC 시민소통단은 공사 정책과 사업을 시민 시각에서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다.
이번 시민소통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부산시민 6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연력과 직업군을 반영해 대표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향후 공사와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말까지 10개월 동안 활동하며 SNS 콘텐츠 제작, 공사 주요 행사 참여, 온·오프라인 과제 수행 등을 통해 공사 정책을 알리고 시민 의견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BMC 시민소통단은 기존의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이 직접 공사 정책과 사업을 홍보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시민 눈높이에서 공사를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