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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여종업원 추행 혐의 현직 경찰관 검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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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는 아직 미정…경찰 "검찰 처분 지켜볼 것"

제주서부경찰서. 고상현 기자제주서부경찰서. 고상현 기자
CBS노컷뉴스가 보도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순경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순경은 지난달 25일 오전 3시 1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다.

당시 경찰은 60만원 상당의 술값을 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현장에서 술값은 계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이후 조사 과정에서 피해 종업원 진술 등을 토대로 A순경에게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수사했다.

이 사건 이후 A순경은 직위해제됐지만 아직 징계위원회는 열리지 않은 상태다.

서귀포경찰서 관계자는 "다툼의 여지가 있을 수 있어 검찰 처분을 지켜보고 징계위를 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장이던 A순경은 2021년부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근무지 복무규정 위반 등 물의를 빚고 총 2번의 징계를 받았으며 순경으로 강등됐다.

그는 복직해 서귀포경찰서 소속으로 근무해오다 한 달 만에 재차 범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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