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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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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금정산국립공원 체계적 보전·관리"

금정산 국립공원 랜드마크.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금정산 국립공원 랜드마크.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이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해 부산에서 열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후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 주민과 종교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자연의 가치가 국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원'이다. 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생태·문화적 가치를 늘려나가는 한편 주민 휴식 공간과 지역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기능을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금정산은 지난해 11월 28일 우수한 생태·문화자원이 확인돼 24번째 국립공원에 공식 지정됐다. 기후부는 지난 3일부터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금정산에는 고리도롱뇽,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4종을 포함해 야생생물 1782종이 서식하고 있다. 또 금샘, 고당봉 등 71개 자연경관과 범어사 등 문화자원 127점이 자리 잡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금정산국립공원 지정과 국립공원 발전에 기여한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 강종인 회장,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에게 포장을 수여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부산시민과 경남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우수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금정산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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