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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흔들렸지만…' 임성재, 발스파 이틀 연속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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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연합뉴스임성재. 연합뉴스
임성재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8언더파 2위 데이비드 립스(미국)와 1타 차다.

임성재는 시즌 준비 과정에서 손목을 다쳐 뒤늦게 시즌에 합류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속 컷 탈락. 하지만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글 2개를 잡는 완벽한 샷 감각을 뽐내면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노 보기 플레이를 펼친 1라운드에 비해 2라운드는 살짝 주춤했다.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3개를 범했다. 특히 페어웨이를 13번 중 9번이나 놓쳤다. 하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3개를 낚으면서 다시 샷 감각을 되찾았다.

임성재는 "전체적으로 티샷이 좋지 않아 페어웨이를 대부분 높쳤다. 그래서 두 번째 샷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면서 "복귀 후 3주 차인데 처음 컷을 통과했다. 이틀 동안 선두 자리에 있어서 좋다. 남은 주말에도 좋은 기회가 생겼으니 집중해서 마무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통산 3승을 노린다.

김주형과 김성현도 컷을 통과했다. 김주형은 1타를 줄여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16위로 올라섰고, 김성현은 3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27위로 점프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중간합계 3오버파 공동 85위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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