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상의 날 기념 마라톤 챌린지 안내. 전주기상지청 제공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전주기상지청이 기후변화 인식 확산을 위한 마라톤 챌린지를 운영한다.
전주기상지청은 세계기상의 날(3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날씨에서 기후로, 한달의 도전'마라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 창립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우리나라는 1956년 가입 이후 매년 3월 23일마다 기상의 날을 기념해 왔다.
23일부터 지구의 날일 오는 4월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걷기와 달리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기상과 기후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에 참여한 참여자들의 걷기 또는 달리기 기록은 함께 합산돼 목표 거리인 4220km 달성에 반영된다.
참여 방법과 경품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기상지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은 "걷기와 달리기라는 쉬운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