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제공광주 동구가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민·관 협력 자립지원 플랫폼 '이음톡!'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23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동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지원 플랫폼 '이음톡!'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음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오프라인 중심의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동구는 지난 2025년 지역 내 10개 민·관 기관과 협력해 △신체·정서 △청년정책 △취업역량 △경제·생활 △후원금·물품 △자조모임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467건의 자립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올해는 자립준비청년 개인별 욕구와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사회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음톡!'은 자립준비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사회와 촘촘히 연결돼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체계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미래역량개발 장학금 연계 △자립역량 강화금 지원 △맞춤형 물품 지원 △실손의료비 보험 가입 △자립지원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