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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 대구시교육감 출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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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무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제공임성무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40년 교사 경력을 지닌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이 대구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임 예비후보는 25일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제9회 지방선거 대구광역시 교육감 출마를 공식화했다.

전 초등교사이자 교육운동가인 임 예비후보는 "대구의 교육 현실을 극복하고 교사와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대구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새롭게 닥친 기후 위기와 AI 시대의 교육 과제를 마지막 소명으로 여기고 40년 교육 현장의 경험을 살려 학교와 교육을 바꿔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에 나서려고 한다"고 포부를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교육의 목적과 교육과정 총론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며 생태 전환교육으로 지구 생태 시민을 길러내 기후 위기와 AI 격변으로 인한 시대 변화를 돌파하겠다는 교육 구상을 밝혔다.

또 그는 치솟는 사교육비와 입시 경쟁에 내몰린 현재 교육제도를 교육 주체들과 함께 풀어 가겠다고 공언했다.

아울러 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와 학습 안전망 정비, 상담 지원체계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교사 교육권 보호 정책 입법화에 앞장서는 동시에 교사로부터 불신받는 정책을 개선하고 평교사 참여형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임 예비후보는 "40년 동안 참교육을 실천하면서 꿈꾸고 설계했던 탄탄한 정책들이 있으니 이미 저는 준비된 교육감"이라며 "대구 교육을 바꾸고 대구를 민주주의의 성지, 민주주의의 심장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망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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