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제공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뉴욕에 간 돼지곰탕'으로 참가한 셰프 옥동식이 강호동과 만난다.
26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예능 '강호동네서점' 네 번째 손님으로 옥동식이 출연해 자신의 대표 메뉴 '돼지곰탕'의 탄생 비화와 함께 인생 책 한 권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옥동식은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빕구르망에 8년 연속 선정되며 미국 뉴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셰프로, 매장 오픈 첫날부터 1천여 팀이 예약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될 '강호동네서점'에서는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항공사 기내식 인턴, 해외 한국대사관저 요리사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과정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옥동식은 의대를 목표로 삼수까지 했으나 4수 과정에서 조리학과에 관심을 가지며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흑백요리사2'에서 선재승려와 일대일 '흑백대전'을 펼쳤으며, 최근 국내 복귀 공연을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에서 그의 돼지곰탕을 맛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네서점'은 내일(27일) 오후 4시에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