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마트협회 전남지회, 출범식·회장 취임식 기념촬영. 마트협회 전남지회 제공(사)한국마트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지난 18일 국제로터리 3610지구회관(순천)에서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장명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단순히 하나의 협회를 만드는 것이 아닌,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상생과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출발선에 함께 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와 디지털전환, 그리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마트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협력과 연대가 절실한 시점에 놓여있다"며 "마트협회는 회원 간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능한 유통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특히 중소마트와 지역 기반 상권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 길이 절대 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우리가 함께 뜻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회장 취임식에서는 박용만 (사)한국마트협회 회장이 장명희 지회장에게 협회기 이양식를 하고, 임원 소개와 함께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