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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그룹, 4월부터 대마도 순환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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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그룹이 운영하는 대마도 순환버스. 팬스타 제공팬스타그룹이 운영하는 대마도 순환버스. 팬스타 제공
팬스타그룹은 다음 달 1일부터 대마도에서 정기 순환버스와 전세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팬스타는 매년 40만 명 이상 찾는 대마도에서관광객 증가에 따라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교통 서비스를 선보인다. 정기 순환 버스는 '히타카츠 순환노선', '히타카츠-이즈하라 양방향 노선' 등 3개 경로로 대마도 전역을 연결한다.

히타카츠 순환노선은 히타카츠항 터미널에서 출발해 미우다 해변-한국전망대-오우라벨류마트를 하루 3차례 운행한다. 우리나라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히타카츠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쇼핑 포인트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남대마도와 북대마도를 잇는 히타카츠-이즈하라 양방향 노선도 각각 하루 3차례 운행한다. 이즈하라의 조선통신사 거리, 만제키바시, 에보시다케 전망대, 오우라밸류마트, 한국전망대, 히타카츠항 터미널 등에 정차한다.

팬스타는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탑승 시스템 '미라클 링크 패스'를 통해 휴대전화로 승하차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종일 무제한 이용 가능한 히타카츠 순환권(1만 5천 원), 히타카츠→이즈하라 또는 이즈하라→히타카츠 1회 직행권(1만 5천 원), 히타카츠 순환 노선과 직행노선 1회 패스권(2만 5천 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팬스타 정기 순환 버스는 선박 도착 시간에 맞춘 시간표로 환승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대마도 전역을 아우르는 효율적 동선으로 하루 일정으로도 대마도 북부와 남부 핵심 명소를 모두 방문할 수 있다.

국내에서 미리 원화로 결제하고 티켓 구입 전 과정에서 한국어 안내를 제공해 언어나 결제 불편을 최소화했다.

여행사 단체 여객핵을 대상으로 하는 전세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한국인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해 차량 이용을 줄이고, 섬 전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고루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팬스타그룹은 대마도 히타카츠에 있는 '카미소(KAMISO) 교칸'을 인수해 전면 리모델링한 뒤 오는 여름 문을 열 예정이다.'

카미소는 일본 정부가 자국민 여가 활동을 위해 풍광이 빼어난 곳에 지은 '국민숙사' 중 하나로, 뛰어난 자연경관과 전통을 지닌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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