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6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예비후보 제공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6일 오전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 선거 행보에 나섰다.
예비후보등록울 마친 이 교육감은 "전남·광주 교육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교육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40여 년간 오로지 교육의 길만 걸어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의 교육 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 교육감은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국가균형발전'과 '정부와의 긴밀한 협치'를 꼽았다. 그는 "전남·광주 교육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균형성장의 상징적 모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교육 통합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은 이제 교육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전남·광주가 대한민국의 교육 중심지로 거듭나고 교육의 수준을 확 끌어올리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부터 전남 동부권 지역을 시작으로 시도민과 소통하며 구체적인 교육 정책 공약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