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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로 쪼개진 축구…홍명보호, '수분 휴식' 첫 실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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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상대로 월드컵 '4쿼터 축구' 적응훈련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본격적인 팀 훈련에 앞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본격적인 팀 훈련에 앞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도입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적응에 나선다.
 
2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리는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는 전·후반에 한 차례씩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실시된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전·후반 각 22분이 지난 시점에 선수들이 약 3분간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이다. 전·후반 45분씩 흐르던 축구 시계가 '네 번'으로 쪼개지는 셈이다.
 
국제축구연맹(FIFA)가 최근 각국 협회에 공문 형태로 월드컵에서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행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FIFA는 도입 이유로 '선수 보호'를 내세우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광고 시간 확보' 등 상업성 확대를 위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팀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팀동료들과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3분의 휴식 시간 동안 감독의 전술 지시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승패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홍명보호 코치진이 '1·3쿼터' 경기 내용을 분석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간에 어떤 변화를 주느냐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축구협회는 4월 1일 예정된 오스트리아전에서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진행할지에 대해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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