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청사. 새만금개발공사 제공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해 132억 원의 순이익을 내며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설립 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순이익 증가는 하반기 스마트 수변도시 첫 분양을 추진해 61억 원의 분양수익을 포함해 매출 149억 원을 올린 것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새만금개발공사 나경균 사장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변도시의 성공적인 분양과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새만금 개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