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홈페이지 캡쳐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제9회 지선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등 신청자에 대한 공천 2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30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민주당 대구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종화)는 기초단체장 단수 후보 6명, 광역의원 단수 후보 3명, 기초의원 단수 후보 11명 등 총 20명을 단수 공천한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중구청장 오영준(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동구청장 신효철 (前 대구 동구 의원) △서구청장 최규식(민주당 대구 서구지역위원장) △남구청장 정연우(前 대구 남구 의원) △북구청장 최우영(대구 북구 의원) △달서구청장 김성태(前 대구시의원)가 단수 추천됐다.
달성군수는 김보경 대구 달성군의회 부의장과 이대곤 前 대구 달성군 의원이 ARS(당원 50% + 국민 50%)를 통해 경선을 치른다.
광역의원 후보는 △중구1 석혜영(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북구4 김지연(前 대구 북구 의원) △달서구1 김민환(대명환경화학 대표)을 단수 공천했다.
기초의원 단수 후보는 △동구 나 강성대 △동구 다 이해서 △동구 라 노남옥 △군위군 가 김현주 △북구 나 신창섭 △북구 마 채장식 △북구 바 김종련 △수성구 나 지형일 △수성구 다 전학익 △달서구 다 남은경 △달서구 마 서보영이 선정됐다.
기초의원 경선 지역은 △동구 가(윤영덕, 도근환) △동구 바(김호희, 안평훈, 오말임) △서구 나(김영덕, 김성규, 박은희) △달서구 사(최원, 김민주, 김태형) △달성군 다(양은숙, 박영동) △달성군 라(김명화, 강동엽)으로, 권리당원 ARS 조사를 통해 경선을 치른다.
한편 민주당 당헌 102조에 따라 각 후보는 공표 시점 48시간 이내에 공천 결과에 대한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