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신 대전 예술의 전당 신임 관장(사진 왼쪽)과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가 임명됐다.
이 신임 관장은 목원대와 한양대(석사)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배재대(행정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성악가로 활동했다. 배재대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지난 2024년부터 목원대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 지난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구성했으며,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오페라로 활동을 넓히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대전시는 이영신 신임 관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 오페라 가수, 제작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