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 제공1일 오전 7시 42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한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부딪힌 뒤 갓길 가드레일을 뚫고 인근 약 10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버스 탑승자 2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2차선에 있던 승용차가 1차선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불법 유턴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