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학생 버스 무료화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확대를 핵심으로 한 '이동권 복지 공약'을 1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기존 초·중·고 100원 시내버스 정책과 100원 택시(감동택시), 바우처 택시 제도를 기반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혜택 수준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우선 학생 교통 정책으로 현재 시행 중인 100원 버스를 만 18세 이하 청소년까지 전면 무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100원 택시와 바우처 택시 정책을 대폭 확대해 어르신과 장애인은 물론 임산부, 교통약자, 버스 이용이 어려운 시민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이용 횟수 확대와 조건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광양은 이미 학생 100원 버스와 어르신 100원 택시를 통해 이동권 복지를 선도해 온 도시"라며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 누구나 이동에 불편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