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본부 제공농협 대전본부(본부장 박재명)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대전 대덕구 계족산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도심 녹지 확충을 통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 대전본부와 대전농축협조합운영협의회(의장 강병석), 농가주부모임 대전연합회(회장 구영숙) 및 고향주부모임 대전시지회(회장 라은랑) 등 60여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 정화를 실시했다.
또 현장에서는 우리 쌀로 만든 햇반을 나눠주며 쌀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은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실천이 곧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길"이라며"이번 행사가 산림환경 보호와 탄소저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