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제공 대구보건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가 주도 창업 활성화 사업이다. 전국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단계별 경연을 통해 유망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한다.
대구보건대는 산학협력단 창업혁신지원단을 중심으로 전문 멘토링과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헬스케어·의료기기·바이오·뷰티·AI 등 대학 특화 산업과 연계한다. 그간의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입주 지원,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등 시제품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전주기 창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수 산학협력단장은 "보건·바이오 특화 역량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