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제공인제대학교는 최근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HOPE보호자트레이닝센터가 김해와 창원 지역의 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부모·교사 통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인제대 허브캠퍼스에서 김해 거주 부모 등을 대상으로는 독립적인 아이 만들기 등의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고, 창원의 장애전담 어린이집 특수교사를 대상으로는 아동의 구강운동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인제대 작업치료학과 안선정 교수는 "아이의 변화는 부모와 교사가 함께 변화할 때 완성된다"며 "김해를 거점으로 전국 확산이 가능한 아동 발달 지원 표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