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제공3일 오전 2시 37분쯤 경남 통영시 추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78톤급 예인선(부산선적)에서 60대 기관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근무 교대를 위해 기관장을 찾았지만 선내에서 발견되지 않아 선원이 해경에 신고했다.
출항 당시 해당 예인선에는 기관장을 포함해 총 4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통영해경은 항공기 1대, 경비함정 8척, 관공선 2척, 해양재난구조대 1척 등을 동원해 해상을 집중 수색 중이다.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