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美3월 고용 17만8천명 증가…이란전 영향은 반영 안된듯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기침체 우려 불식시키는 강력한 '반등'
앞서 2월엔 일자리 13만3천개 줄어들어
이란전 영향은 반영 안됐을 가능성 높아

미 일리노이주 식당의 구인광고. 연합뉴스미 일리노이주 식당의 구인광고. 연합뉴스
미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3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8천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5만9천명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강력한 반등을 보였다.
 
앞서 2월 고용 지표에서는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3천개 줄어들면서,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다. 
 
실업률은 4.3%로 하락했다. 
 
다만 이번 지표는 이란 전쟁의 실질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은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몇 달 전에 고용 계획을 세우는데다, 이번 자료는 전쟁이 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3월 중순경의 고용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