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후보와 허태정 후보. 정세영 기자·허태정 후보 측 제공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장철민·허태정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장종태 후보는 탈락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런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에 이르지 못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선거인단과 안심번호선거인단 각각 50%를 반영해 진행했다. 결선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같은 방식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