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1구역 재건축, '기흥역 푸르지오 마스터피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이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1구역(한성1차) 재건축 사업과 서울시 마포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사업의 시공사로 잇달아 선정되면서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금까지 총 5개 사업장에서 2조 2,52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하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기흥1구역은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9층, 7개 동, 783가구로 조성되며 공사비는 2천553억원이다. 성산모아타운3구역은 지하 5층~지상 29층, 6개 동, 48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비는 1천893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된데 이어 2월에는 신이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3월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을 연이어 따낸바 있다.